소개

스페인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스페인 유명 레스토랑 매니저 경력의 셰프가 직접 메뉴를 설명해드립니다

스페인 북동쪽 프랑스와의 국경에 맞닿은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도시, 바스크 지방(Basque Country). 그 지방의 언어인 바스크 어로 어린 왕자의 집(La Casa de Printze Txikia)이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프린체 입니다.

식도락의 도시로 알려진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án)의 유명 레스토랑, Gandarias의 총괄 매니저로 9년, 4성급 호텔 Astoria 7의 총괄 매니저로 1년 근무한 Jon Iturzaeta가 직접 메뉴를 설명하고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매일 아침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채소들을 사오고 스페인 전통 레시피 대로 직접 육수와 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들어오는 제철 재료들을 이용해 항상 새로운 레시피를 실험하여 멈춰 있는 레스토랑이 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 그 사랑할 수 있는 일상의 레시피를 프린체에서 소개해 드립니다.